넷플릭스 영화

'클래식 호러 스토리(A Classic Horror Story, 2021)'

내용 및 줄거리

본 리뷰에는

영화의 줄거리 및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스포주의)

1. 영화정보

 1) 기본정보

 

개봉일 : 2021.7.14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장르 : 호러

국가 : 이탈리아

러닝타임 : 1시간 35분

 2) 출연 :

마틸다 루츠, 프란체스코 루소, 페피노 마초타 등

 

 3) JJOKKER's 분류

스토리 전개 속도 : 느림, 보통, 조금 빠름, 빠름

잔인한 장면 : 없음, 조금, 보통, 많음, 아주 많음

웃긴 장면 : 없음, 조금, 보통, 많음, 아주 많음

슬픈 장면 : 없음, 조금, 보통, 많음, 아주 많음

액션 장면 : 없음, 조금, 보통, 많음, 아주 많음

야한 장면 : 없음, 조금, 보통, 많음, 아주 많음

 

2. 평점

 로튼토마토 : 전문가 5.6 / 10 , 유저 2.7 / 5

 IMDb 평점 : 5.7 / 10

 네이버 영화 평점 : ? / 10

 

*JJOKKER 평점 : 4 / 10

음....평점들이 왜....대충 짐작가시죠?

 

3. 예고편

 

 

4. 줄거리

한 줄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미치광이 악마 숭배 집단의 희생되는 사람들

 

 

영화는 한 여성이 온몸이 묶인체

피를 흘리며 공포에 떠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주인공 엘리사

음...

미인이죠?

엘리사는 엄마랑 통화하는데

다른 전후 사정은 안나오고

임심한 엘리사에게

아직 인턴이고 하니

아이를 지우라고 얘기하는 내용만 나옵니다.

 

 

그리고 두번째 주인공 파브리치오

파브리치오는 엄마의 캠핑카를 빌려서

여러사람들을 태우고 목적지 까지 

가게 되고, 출발하기 전에

여행 블로거로서

영상을 찍고 

카풀 하는 사람들 소개를 합니다.

 

 

왼쪽 커플, 가운데 엘리사,

그리고 오른쪽 의사 아저씨입니다.

 

 

영화는 으스스한 BGM을 깔며

다소 으스스한 장면들을 연출합니다.

카풀 멤버들은

커플남에 의해

캠핑카에 있던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목적지 까지 가게 됩니다. 

 

 

가는 도중 신문에 시장얼굴이 나오네요

그리고

마피아가 어떻고 저떻고

뭐 씨잘떼기 없는 얘기들을 하면서 갑니다.

그러다 엘리사가 갑자기 입덧을 하게 되어

차를 멈추게 되고

엘리사가 웩웩하는 동안

 

 

커플남이 술먹었는데도

자기가 운전하겠다고 개진상을 부려

결국 커플남이 운전하게 되어

다시 출발합니다.

으으으으 영화필수캐릭터죠? 발암캐릭

 

그러면서 파브리치오가 자기는 영화감독이 되고싶다고

어쩌고저쩌고 또 둘이 얘기하면서 갑니다.

그런데 그때!!

 

 

 

길가에 죽어있는 염소를 발견!

딴짓하던 커플남은 발견못하고

파브리치오가 발견하여

갑자기 핸들을 돌립니다!

 

 

그러다 나무에 차가 부딪히게 되고

정신을 잃었던 엘리사는

깨어나자마자 

사람들이 부상당한 커플남을

운전석에서 꺼내는 장면을 보게되죠.

 

 

긍데 이게 웬일?

사람들이 기절해있었던 동안

차량위치가 이동되 있습니다.

부딪혔던 나무는 사라지고

숲을 가로질러

평지같은 곳에서 내리게 되네요

 

 

 그리고 보이는 수상한 집의 정체...

 

 

파브리치오와 의사아저씨는

왔던길을 찾기 위해 

숲속을 걸어가보지만.....

3인의 명예로운 기사

라고 써있는 

이상한 제단것을 보게 됩니다.

 

한편, 닫혀있던 빨간색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본 엘리사.

집안으로 혼자 들어가봅니다

 

구지? 무서운데?

 

집안에는 이상한 가면을 쓴

사람들의 사진과

숲에서 본

3인의 기사 그림 같은게

잔뜩 걸려있었죠.

 

첫 번째 기사는 눈이 없지만

어둠 속에서도 사람을 찾을 수 있고,

 

두 번째 기사는 귀가 없지만

공포의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세 번째 기사는 입이 없지만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며

 

그 기사들의 이름은

오소, 마스트로소, 카르카뇨소

라고 합니다.

 

이름 참...ㅋㅋㅋ

 다른 세상에서 온 3기사는

사람들이 굶주리자

제물을 바치면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사람은 제발을 바치고

혀를 뽑고, 눈을 뽑고, 귀를 잘라

3기사에게 제물을 바친다는

 

오래전 이야기를

할머니에게 들었다며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캠핑카로 돌아와 쉬던중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은

커플녀와 엘리사는

집안의 다락방에 올라가봅니다

그안에는 제물로 예상되는

어린 소녀가 

혀가 뽑인채 갇혀있었죠.

 

 

그런데 숲속에 소변 보러갔었던

파브리치오가

숲속에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면서

의사와 집으로 도망쳐 옵니다

 

 캠핑카에 있던 커플남은

이상한 가면 쓴 3명에게

빨간집 1층으로 끌려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합니다 ㅜㅜ

커플녀와 다른 사람들은

다락방에서 그 모습을 지켜만봅니다

무섭고,

자기들도 죽을까봐서요.

 

 

커플남이 다시 끌려가고

다음날이 되자

엘리사와 그 일행은

숲으로 도망치다가

차들이 방치 되 있는 곳을 발견합니다

 

그곳에 소녀 가족의 차도 있었고

차안에서 엘리사는 

이 숲에서 나가는 길을 아냐고 물어보지만

소녀는

여기는 숲이 아니라는

이상한 대답을

글로 써서 합니다.

 

 

하루종일 걸었지만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된 일행.

일행의 길잡이를 했던

파브리치오를

의사아저씨가 다그쳐 보지만...

 

 

결국 다시 빨간집으로 가게되네요...

 

 

그러다 또 잠들게 되죠

 

 

사이렌 소리에 잠이 갠 엘리스

사람들이 사라져 있고

파브리치오는 잠들어있어

밖으로 나가 

확인해보니

 

의사아저씨와 커플녀가 잡혀있네요

가운데 소녀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면쓴

무서운 집단도요..

 

 

왜인지 파브리치오는

엘리사는 집으로 다시 데려와

문을 막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를 위로해주는데...

파브리치오를 의심하는 엘리사..

그러던중

엘리사는

파브리치오의 귀에서

다른 사람 소리를 듣게 되고

 

모든게 뽀록나게 되죠.

네..파브리치오는

저들과 한패였습니다.

그리고 끌려가는 엘리사..

 

일어나보니

시장아줌마와

이상한 사람들이 

식사를 하는 식탁이네요..

이곳에

경찰차가 들어오자

살려달라고 소리치지만...

시장아줌마만 모시고 가네요...

 

그리고 엘리사를 데려온 이곳

예...

모든 장면이 촬영되고 있었습니다

캠핑카나 집부터

모두 카메라가 있었고

감독이

파브리치오 였던 것이였죠...

 

 

화면에 나와

도발하는 파브리치오에 의해

각성하는 엘리스!!

우오오오오오!!!

의자에 못으로 손이 박혀있었는데

고통을 참아내고 손을 뽑습니다!

 

그리고 제물이었던 소녀도

연기였던것을 알게 되네요

 

 

각성한 엘리스는

샷건으로

소녀를 날려버립니다.....

 

 

그리고 파브리치오도

날려버립니다.

 

그리고 본인이 설치한 카메라에

영화 끝이라고 말하며

숲으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숲에서

우연히 발견한 소년을 따라가보니

사람들이 많은 해수욕장에

도착하게 되고

 

 

바다에 뛰어들며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쿠키 영상도 있네요...

BLOODFLIX 라는 넷플릭스 따라 만든

영화 사이트에서

엘리사 일행들이 나오는

영상을 본 사람들이

평가를 하는 장면이네요...

뭐 설명할것도 없습니다. ㅠㅠ

 

 

 

5. JJOKKER's 영화평

영화의 다양성을 추구하시는 분만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평점이 낮은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개연성 떨어지는 영화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편인데

이 영화는

참 여러가지로 떨어져요

캐빈인더우즈 라는 영화도 보이고

뭐 이것저것 

이영화 저영화 

다 섞여 놓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시간이 남으시는 분들

누군가를 욕하고 싶으신 분들

이 영화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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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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